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특징주

코리아에스이, 올해 500% 상승

/유토이미지

올해 국내 증시에서 가장 많이 상승한 종목은 코리아에스이로 나타났다. 수해복구 관련주인 코리아에스이는 500% 급등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 대비 주가 등락률이 가장 높은 곳은 코스닥 상장사인 코리아에스이다. 지난 8일 8580원으로 지난 1월 3일 종가 1430원 대비 500% 상승하며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코리아에스이는 지난달 31일부터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으며, 지난 2일, 5일, 7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8일 코리아에스이는 투자 경고 종목으로 지정되면서 하루동안 거래가 정지됐다.

 

코리아에스이는 자연재해 복구에 사용되는 영구앵커 등을 만들어 증시에서 수해 복구 관련주로 분류된다. 최근 태풍 '힌남노' 북상과 유니콘 기업 지피클럽에 피인수됐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이 몰려 주가가 급등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