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남해대교 관련 실시간 정보를 손쉽게 전달하기 위한 '원거리 QR 판넬'을 시범 도입한다.
남해군은 지난 4월 국토안전관리원과 남해대교 정밀안전진단 기술용역을 체결한 바 있으며, 남해대교의 시설 정보 및 안전성 등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더 쉽고 편하게 제공하기 위해 원거리 QR 판넬을 시범 도입하게 됐다.
남해대교에 설치된 원거리 QR판넬은 폭 80cm, 높이 90cm 크기로 제작됐으며, 주탑 외부 4개소에 설치됐다.
시야 확보와 운전자의 안전 운전을 위해 주행방향 반대편 주탑에 각각 설치됐으며, 차량이 이동하며 전방 70~80m에서부터 휴대폰으로 스캔닝이 가능하다.
현재는 시범도입 단계로 QR코드 인식 시 남해군 홈페이지로 연결돼 남해대교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 관광의 관문인 남해대교를 방문하는 국민들이 실시간으로 시설물 정보를 제공받아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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