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은 협력업체 현장 근로자의 안전확보를 위해 제주본부를 시작으로 동·서·남해본부의 인공어초 제작 및 설치 현장과 자연석 선적 및 시설 현장 등에 경영진이 직접 방문하는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건설현장 합동 안전보건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발주처와 관계 수급인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온열질환 예방 사업주의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이를 통해 일터에서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의 경영진은 ▲옥외 작업 시 열사병 예방 3대 수칙인 물, 그늘, 휴식 중심의 안전보건점검 ▲현장 근로자들을 위한 음료 및 안전 물품 전달 ▲현장 관리자들 대상 온열질환 예방 기본 수칙 이행 가이드 및 자율 점검표 전달 등 건설 현장에 철저한 안전점검을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또 한국수산자원공단은 경영진이 중심이 돼 진행한 이번 건설현장 합동 안전보건점검에서 혹서기 근로자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관리감독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앞으로도 선제적 예방중심의 안전보건관리 실현을 위해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춘우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합동 안전보건점검은 형식적인 현장 방문이 아닌 발주처와 관계수급인의 소통을 통해 안전에 대한 의식 고취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항상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안전한 근로현장을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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