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이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 특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건설경기 장기 침체로 인해 건설폐기물이 방치되거나 허용보관량을 초과하는 등 부적정 보관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한다.
군은 건설폐기물 보관기준과 허용보관량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며, 부적정 보관이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사법처분 등 엄중 대처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로 건설폐기물이 방치되거나 허용보관량을 초과하게 될 우려가 있는 만큼 엄중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점검이 건설폐기물의 부적정 관리를 사전에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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