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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해양쓰레기 줄이기 운동 진행

창원해양경찰서가 해양쓰레기 줄이기 운동을 진행한다. 사진/창원해양경찰서

창원해양경찰서는 '제22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기념해 국민과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해양쓰레기 줄이기 운동'을 10월 7일까지 진행한다.

 

1972년 기후변화 등 환경분야의 국제적 협력을 조정하기 위해 설립된 UNEP(유엔환경계획)의 후원으로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국제연안정화의 날'로 지정, 세계 각국에서 환경보전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2014년부터 정부 주도로 참여하기 시작했다.

 

이 기간 동안 창원해양경찰서는 정부기관과 기업, 국민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연안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해양쓰레기 근절을 위한 대국민 해양오염 예방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며, 특히 오는 22일 마산항 일대에서 민·관 합동 대규모 수중·연안 정화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창원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과 시각에 맞춰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추진하겠다"며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우리 모두가 깨끗한 바다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국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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