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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4일 '수해예방 시민 대토론회' 개최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이달 14일 오후 2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수해예방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토론 주제는 '미래의 서울시 수해예방을 위한 과제'다. 대심도 빗물배수시설과 방재성능 목표 정책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울의 침수피해 최소화를 위한 수해 예방대책을 모색하고자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우선 권현한 세종대 교수가 '기후변화에 따른 방재성능목표 재설정'을, 윤선권 서울기술연구원 연구위원이 '서울시 수해예방 대심도 빗물배수시설 기대와 한계점'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문영일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서울시 특성에 맞는 수해 방지 대책, 방재성능목표 개선안 등을 다루는 5개의 주제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회는 서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민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참여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