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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추석연휴 반납··· 태풍 '힌남노' 피해지역 점검 및 복구작업 '동참'

백인규 의장을 비롯한 포항시의회 의원들이 태풍 피해지역 복구작업에 동참하고 있다.

포항시의회(의장 백인규)는 태풍피해가 심각하게 발생한 남구 대송면을 찾아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백인규 의장, 김일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은 13일 대송면 일원을 방문해 군장병,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구호물품을 배부하고 침수 물품과 쓰레기를 수거하며 주택과 상가의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김일만 포항시의회 부의장이 안전용품 상가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시의회는 앞서 지난 8일 오천시장을 찾아 긴급 복구활동을 펼쳤으며 추석연휴에도 각 지역구는 물론 대송과 오천, 구룡포, 장기 등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의 현장을 점검하고 요구를 청취하며 지속으로 복구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은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신속한 피해복구는 물론 이번 태풍을 계기로 항구적인 재해 예방을 위한 근본적 대책 마련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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