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내고개~운수사거리 4차로 확장 조기 착공, 신속 완공 위해 행정력 집중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화도읍 가곡리 너구내고개 교차로에서 수동면 운수리 운수교차로 구간의 극심한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방도 387호선(화도~운수) 도로 확장 사업의 사업비가 확보돼 조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지방도 387호선 도로 확장 사업은 지난 2004년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나 우회 도로 개설과 기존 도로 확장에 대한 지역 내 주민 의견 대립으로 실시설계가 지연되는 등 사업 추진이 잠정 중단됐다.
이에 2015년 장기 표류 지방도 사업 타당성 재검토, 경기도 북부 지역 우선 사업 1순위로 결정됨에 따라 2017년 재설계 용역에 착수해 2019년부터 토지 보상이 진행되고 있으나 총 사업비 1,687억 원 중 현재까지 620억 원의 사업비만이 확보돼 보상이 지연되고 있다.
지금도 보상비 513억 원을 포함한 1,067억 원의 사업비가 적기에 확보되지 않고 있어 지난달 24일 화도 수동 지역 주민 약 1,500여 명이 모여 공사 조기 착공을 요구하는 가두집회를 열기도 했다.
시는 경기도에 사업비 확보와 공사 조기 착공을 위해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방도 387호선 도로 확장에 대한 공약 사항 이행을 위해 경기도지사 및 행정2부지사를 만나 수차례 요청하는 등 사업 추진에 대한 적극적 의지를 보여 왔다.
경기도에서도 지난 8월 9일과 9월 5일 두 차례 실무 책임자와 지역 주민과의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2회 추경에 보상비 300억 원을 우선 확보하고 2023년 본예산에 잔여 보상비와 공사비를 확보해 오는 2023년 상반기에 공사가 착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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