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아파트 및 대규모 점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동차배출가스 무료점검'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무료점검은 14일 야음동 소재 아파트에서 첫 무료점검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2회 진행된다.
사전 신청한 아파트, 점포를 찾아가 측정기기로 점검을 진행하고, 자동차 연료의 종류에 따라 경유차량은 매연, 휘발유ㆍLPG 차량은 일산화탄소(CO), 탄화수소(HC) 등을 측정한다.
검사 결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 시 행정처분은 없으며 차량소유자에게 차량정비 및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등 자율정비 후 운행토록 권고해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해 나갈 계획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손쉽게 배출가스 점검을 받고 자율정비 유도와 더불어 공회전 제한에 대한 홍보도 함께 해 쾌적한 대기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