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개학기(가을)를 맞아 안전하고 깨끗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에 나선다.
거제시 도시계획과와 18개 면·동은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자체 정비반을 편성해 통학로 등 학생들의 통행이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유해 광고물 및 노후 간판을 중점적으로 정비한다.
특히 선정적인 표시내용의 청소년 유해 광고물은 발견 즉시 수거ㆍ폐기하는 동시에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유치원, 학교, 도심지 일대의 불법·유해 광고물 정비 및 노후 간판의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청소년 유해환경을 차단하고 옥외 광고물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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