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울산시-롯데케미칼-SK가스, 수소연료전지발전소 MOU 체결

울산시가 14일 롯데케미칼, SK가스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MOU를 체결했다/사진제공=울산시

울산시는 14일 롯데케미칼(주), SK가스(주)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신규 사업'과 관련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투자양해각서에 따르면 롯데케미칼과 SK가스는 울산이 수소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수소 공급체계(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롯데케미칼과 SK가스는 신규 사업 투자에 필요한 인력 채용 시 울산시민을 최우선 고용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 울산시는 해당 신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절차 전반의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롯데케미칼과 SK가스는 에어리퀴드코리아와 부생수소 기반 발전사업과 수송용 수소 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한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하여 왔으며, 지난 8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설립 승인을 받았다.

 

합작법인은 롯데케미칼과 SK가스, 에어리퀴드코리아가 각각 45%, 45%, 10%의 지분을 출자할 예정이고, 롯데케미칼과 SK가스가 공동 경영한다.

 

합작사가 건설할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연간 약 50만MWh의 생산능력 규모로 4인 가구 기준 12만 가구가 1년간 사용 가능한 용량이다.

 

이와 함께 전국 주요 거점에 수소 충전소를 구축함과 동시에, 나아가 청정수소 사업으로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울산 건립으로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산업 등 국내 최대 전력 수요처 중 하나인 울산지역에 친환경적이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원을 마련할 수 있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며 "두 기업이 협력하여 만든 합작법인이 울산에서 뿌리내려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울산이 수소 선도도시로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사업비 3,000여억 원이 투입되어 미포산업단지 내 롯데케미칼 울산공장 부지 약 1만 2,000㎡에 2023년 착공, 2025년 초 준공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