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재미와 감동이 있는 가족 중심 '시민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생활 안전사고 예방과 각종 재난에 대한 대처법을 시민들이 쉽게 배워 실제 재난 및 위기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1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광주 남구 양과동 빛고을농촌테마공원에서 한 번, 10월1일과 10월15일 북구 국립광주박물관에서 두 번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안전연합, 교통문화연수원, 해양에너지, 한국가스안전공사, 대한적십자사, 호남대 응급구조학과, 광주대 간호학과 등 10개 안전 관련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며 안전교육 체험부스 운영 및 안전문화 홍보 등을 실시한다.
체험부스 주요내용은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기본소생술 체험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등 재난안전체험 ▲가스·교통안전체험 ▲생존팔찌 만들기 체험 ▲신체검진 및 건강지킴이 체험 ▲푸드아트 테라피 체험 ▲대한민국 안전 大전환 및 안전문화혁신 통합슬로건 홍보 등이다.
스탬프투어 이벤트도 실시한다. 모든 부스를 체험하는 시민에게는 휴대용소화기, 지갑형 응급처치용품세트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
신동하 시 안전정책관은 "언제든지 우리 생활 곳곳에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며 "이번 시민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재난대처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언제 어디서나 안심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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