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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위기업종 기업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영남메탈, 세종플렉스 전시장. 사진/경남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위기대응지역기업비즈니스센터운영사업'의 하나로 위기업종인 조선자동차산업 전후방 분야(펌프, 호스 등)의 종사 기업 영남메탈, 세종플렉스에 아시아 수출 판로개척을 위한 '2022년 태국 펌프 및 밸브 아시아' 해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

 

이번 전시회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태국 방콕 QSNCC에서 개최되며, 사업 지원 기업 2개사와 더불어 경상남도 주관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6개사)과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추진 사업(2개사)이 경남 공동관을 구성해 도내 기업 10개사가 참여한다.

 

경남TP는 효과적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전시회 참가 전 사전 바이어 발굴 및 매칭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내 지원 기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견인하고 있다.

 

태국은 전기·전자 산업이 제1의 수출 산업이며 에어컨 제조, 전자산업, 전기산업, 식품 분야 등의 다양한 산업군에서 진공펌프에 대한 수요가 발생하고 있어 앞으로도 진공펌프 관련 산업 시장의 꾸준한 성장세가 전망된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경남 위기지역 및 위기업종 기업에 대한 꾸준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전시회가 아시아 수출 및 판로 개척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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