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 치매안심센터는 15일 치매환자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치매극복 선도단체 4개소를 추가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적극적으로 치매극복 활동에 참여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지정한다.
이번에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추가로 지정된 ▲남부경찰서 야음지구대 ▲장생포 치안센터 ▲신선치안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산남부지사 등 4개소는 단체의 자원을 활용해 실종예방,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연계, 치매인식개선 홍보 등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치매친화사회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게 된다.
현재 남구는 이번에 추가 지정된 단체 4개소를 포함해 치매극복선도단체 17개소를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희망하는 기업, 기관, 도서관, 학교를 대상으로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남구보건소 권분남 건강행복과장은 "앞으로도 치매극복 선도단체를 지속 발굴해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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