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정비창은 15일 '제69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비창 4층 강당에서 모든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영상 시청 ▲내·외부 유공자 포상 ▲해양경찰 날 기념사 낭독 ▲해양경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같은 날 오후에는 부대 행사로 정비창 직원과 해양경찰 수리함정 직원이 화합하는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체육대회는 축구, 족구, 테니스 총 3종목 14팀 1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코로나19로 단절됐던 대인관계를 회복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박상식 창장은 "그동안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발전된 정비창이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완벽한 정비체계를 구축하고, 소통과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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