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가을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의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9월 15~16일 광양경찰서 광양교육지원청, 사회단체 등 민·관이 합동해 중마동 중진초등학교 주변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위해요인 근절 캠페인과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등 홍보를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4개 분야로 지역 내 13개 초등학교 주변을 집중 점검·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통안전 분야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등·하교 시간대 통행·통학차량 등 교통안전 단속, 학교 주변 공사장으로 인한 통행로 안전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유해환경 분야는 불법 영업행위 집중 단속, 교육환경 보호구역과 주변 지역 유해시설 지도·점검, 음란·퇴폐행위와 불건전 광고 등을 점검한다.
식품안전 분야는 학교 내 급식소 식중독 예방 점검, 학교 매점, 식품안전 조리, 판매업소 지도 점검, 어린이 기호식품 등 위생관리를 점검한다.
불법광고물 분야는 어린이보호구역·교육환경 보호구역 내 유치원,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단속·정비, 노후·불량간판 안전관리 점검, 유해·불법 광고물 단속 등이다.
문병주 안전총괄과장은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점검과 단속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해환경 노출을 차단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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