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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덕소~도곡 간 폐철도 활용한 문화공원 조성

남양주 시장이 폐철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남양주시 제공)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16일 '덕소~도곡 간 폐철도 활용 사업' 현장을 방문해 관계 공무원들과 폐철도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덕소~도곡 간 폐철도 활용 사업'은 와부읍 도곡리 산 45-2 일원에 위치한 폐철도 시설을 ▲숲속 카페 ▲스카이워크 ▲산책로 등의 시설을 갖춘 문화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주 시장은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 환경국장, 교통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꼼꼼히 점검했으며, 문화공원을 와부읍의 랜드마크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문화공원의 주 출입로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방향과 연결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공원 조성에 대한 기본계획이 마련되면 반드시 와부읍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장을 둘러본 주 시장은 "문화공원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와 이용률을 높이고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려면 누구나 오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라며 "터널 진입로부터 스카이워크가 조성되는 힐링 공간이 협소하니 터널 진입로의 부지를 추가로 확보해서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제대로 된 공간으로 조성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문화공원 조성 사업의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오는 2023년 5월까지 완료하고 2024년 6월 준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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