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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해외취업연수사업 선정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정기3차 해외취업연수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사진/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2022년 정기3차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 스쿨)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케이무브(K-MOVE) 스쿨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는 해외취업 연수사업이다. 한국의 청년들이 세계로 나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자는 게 주된 목적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경상국립대 인재개발원(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은 11월부터 내년 5월까지 'GNU 베트남 글로벌 비즈니스 중간관리자 양성과정'으로 직무교육과 베트남어 등 모두 626시간의 교육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직무적합성과 외국어능력 등 평가기준으로 선발된 10명의 참여자에게는 980여만 원(정부지원금 800만 원, 대학지원금 180만 원)의 지원금이 연수교육비와 항공료지원 등으로 제공된다(개인생활비 제외).

 

또 참여자들은 교육 이수 후 베트남의 우수 글로벌기업에 취업하게 되며 취업 성공 시 400~600여만 원의 해외정착지원금을 별도로 신청할 기회가 주어진다.

 

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도전과 개척정신으로 준비된 우리 대학교의 인재들에게 기회를 주게 돼 기쁘다"며 "6개월간 국내외에서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여 학생 10명 모두 적합한 직무역량과 외국어 능력으로 해외 취업의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해외진출과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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