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금투협, '사례로 보는 금융소비자보호 판매업무 체크리스트' 이러닝 과정 개설

금융투자협회 CI.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금융상품 판매자들이 현장에서 유의해야 할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지식 및 업무프로세스를 학습할 수 있는 '사례로 보는 금융소비자보호 판매업무 체크리스트' 과정을 온라인으로 개설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되고 1년이 지나는 동안, 영업 현장에서는 금소법에 대한 실무 가이드라인 요청이 끊임없이 있어 왔다. 이 과정은 고객과의 접점에서 자칫 실수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관련 법령과 판매프로세스의 핵심포인트를 설명함으로써 업무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내용은 ▲금융상품 판매업무 체크리스트 ▲금융소비자보호법 위반사례 등이며, 총 4차시의 강좌를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