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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소프트, 인도네시아에 ESG사업 수출 발판

아라소프트가 인도네시아 ITS대학교, Machung대학교와 나모오서 기증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아라소프트

9월 14일부터 10일간 인도네시아를 방문하고 있는 아라소프트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해 인도네시아 정부의 디지털정부 구축을 위해 필요한 DX IT 기술을 현지 공무원 20여명에게 전수했다.

 

또 인니 교육계의 탄소배출·종이사용 절감, 페이퍼리스 업무환경 개선 등을 위해 대학교수, 교직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아라소프트가 개발한 전자책 저작도구 '나모오서(NamoAuthor)' 사용 방법을 직접 교육했다.

 

글로벌 ESG사업의 하나인 이번 IT 관련교육은 인도네시아 정부의 저탄소·페이퍼리스(Paperless) 업무환경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 진행됐다. 아라소프트는 4만 달러 상당의 나모오서 라이선스 100카피를 인니 정부와 교육계에 기증하는 한편, 동부자바 주요 대학 2곳에서 기술진이 직접 나모오서를 통해 디지털 문서편집과 전자책 저작을 하는 IT기술을 현장 교육했다.

 

KOTRA 관계자들은 "인도네시아에 아라소프트의 전자책 저작도구 '나모오서 NamoAuthor' 수출을 위한 교두보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아라소프트는 이번 IT 현장교육을 KOTRA 관계자들과 함께 1차로 9월 5일부터 9월 9일까지 수라바야시 ITS대학교에서 진행했고, 2차 교육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말랑시 Machung대학교에서 진행했다. 현지 협업 기관으로는 인도네시아 동부자바 투자청(Investment board of East Java Province)과 ITS 대학교(Institut Teknologi Sepuluh Nopember), Ma chung 대학교 등이 협력했다.

 

아라소프트는 9월14일 오후 Tunjungan Plaza 3, 6층 컨벤션홀에서 인니 동부자바 최대 투자 행사인 '2022 East Java Investment Week'와 연계해 나모오서 100카피 현장 기증식을 진행했다. 기증식에는 동부자바 주지사 등 주요 인사들과 지역사회 주요 대표들이 70여명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한편 아라소프트와 인도네시아 정부(동부자바 투자청)와 대학 등은 아라소프트가 최근 개발 성공한 세계 표준 전자책 플랫폼 '아라북'을 공동 운용하는 것도 합의 결정했다. 인도네시아 정부 차원에서 현지에서 아라북 플랫폼에 접속해 각종 정부 자료와 책자 등을 직접 영어와 인도네시아 등 현지 언어 등으로 저작 등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아라소프트는 이번 기간 아라소프트-인도네시아 정부-교육계의 3자 간 기술교류 및 상호협력 MOU 3건을 체결하는 등의 성과도 거뒀다.

 

인도네시아 현장을 방문해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 대학들과 MOU 체결을 직접 주도한 강정현 대표는 현지에서 "대한민국 IT 기업 아라소프트가 인도네시아 문서저작 소프트웨어 시장 수출을 위한 선점을 한 것으로, 그 첫 발걸음을 내딛는 큰 성과로 본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정현 대표는 "인도네시아 정부 등과의 상호협력 MOU 3건을 체결하는 큰 성과 역시 KOTRA 관계자들의 협력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특히 문서와 전자책 저작도구 나모오서 기술 개발과 전자책 플랫폼 아라북 개발에 전폭적인 협력 지원을 한 경남테크노파크 노충식 원장님과 관계자들의 노력도 큰 도움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라소프트가 경남에 있어 지방 IT 기업의 어려움이 있음을 항상 인식해 인력 수급 등과 기술개발, 수출 등의 어려운 점을 고민하고 함께 방법 등을 찾아 협력해 준 것에 대해 이번 계기를 통해 감사함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도네시아 Mochamad Ashari ITS대학교 총장은 기술 교육 이후 "한국 정부와 아라소프트가 보유한 고도화된 디지털 시스템과 IT기술은 인도네시아의 좋은 벤치마킹 모델이 될 것"이라며 "한국기업과 협업을 기대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준성 KOTRA 수라바야무역관장은 MOU 직후 "ESG는 글로벌 소비자들이 기업들에게 요구하는 시대적 소명이자 사회적 책임"이라며 "KOTRA 글로벌 ESG사업을 통해 '수출'과 '지역 사회' 공헌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우리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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