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은 20일부터 18일간 열리는 제363회 임시회 일정 기간 중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추경 예산안 발표에 따른 심사 방향을 제시하고 민생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꼼꼼하고 세심하게 심사하겠다고 19일 밝혔다.
황대호 수석대변인은 "전반적으로 세수가 1조 6천억원이 줄어든 상황에서 감액 편성하지 않고 증액한 집행기관의 고뇌가 느껴진다"면서 경기도가 제출한 추경예산안에 대해 도민을 위해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심사에 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채명 도의원도 심사를 통해 불요불급한 예산들을 찾아내고 도민의 삶을 지켜내기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이 누락되지 않도록 살피겠다고 전했다.
정동혁 대변인은 "경기도교육청이 제출한 제1회 추경은 5조 62억원 증액에 대해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결코 작다고 할 수 없는 추경안이라"면서 임태희 교육감이 출범하면서 예산이 방만하게 편성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해당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면밀하게 살펴 볼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장윤정 대변인은 "여야정 협의체의 최우선 안건은 무엇보다 현재의 경제 위기를 타파할 수 있는 민생정책이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윤석열 정부가 전액삭감한 지역화폐가 차질없이 경기도에서 실행될 수 있는 방안들을 여야정이 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석훈 대변인은 "도 산하기관 청문회 대상 기관 15개 중 9개 기관이 공석중이다"며 하루속히 여야정이 머리를 맞대어 청문회 실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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