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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 20일 '제2차 한-영 교류회' 개최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20일 '제2차 한-영 교류회'행사를 개최했다/사진제공=울산경자청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20일 오전 머큐어앰배서더울산 마르세유홀에서 '제2차 한-영 글로벌 네트워크 및 경제자유구역 혁신 교류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울산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롯데호텔울산에서 열린 제1차 교류회에 이은 두 번째 해외 교류 행사로 영국 기업단, 경자구역 입주기업, 주한영국 대사관, 울산경자청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영국 스마트 제조 분야 14개 기업대표단이 울산을 방문해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과 기술 교류 및 국제 동반관계(글로벌 파트너십)를 구축키로 했다.

 

이날 행사는 ▲울산경제자유구역 소개 및 1차 교류회 성과 보고 ▲입주기업 소개 ▲영국 기업 소개 ▲기업 업무협약 체결 ▲기업 간 비2비(B2B)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영국 기업인 아이쓰리디 로보틱스(i3D Robotics)와 입주기업 ㈜쓰리디 솔루션이 상호 협력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상호 기술 협력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양국의 협력 파트너들과 해외시장 진출 협력 △해외시장 진출 기회 제공 및 애로기술 문제 협력 △국제공동기술개발과제 발굴 및 신규 사업 발굴 협력 등이다.

 

지난 7월 6일 개최한 제1차 교류회에서는 영국의 11개 수소 기업이 울산을 방문하여 울산의 수소 기업들과 비즈니스 상담, 참가 기업간 네트워크 구축 등 추가 기술 교류의 발판을 마련했었다. 또한 입주기업 빈센과 해외기업(AFC Energy)이 친환경 수소 공급망 확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고, 참가기업 중 3개사는 영국 기업과 국제 공동연구과제 참여를 기획 중이다.

 

조영신 울산경자청장은 "내년에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입주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더욱 내실 있는 사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양국의 파트너십를 통해 입주기업이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R&D과제)에도 참여해 기술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행사는 (재)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재)한국첨단제조기술연구원이 주관하며 내년에도 2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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