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섬마을 주민들의 문화 복지 향상 및 마을 주민 간의 화합을 위해 9월 23~24일 이틀간 산양읍 추도리 대항마을에서 '섬마을 영화제'를 개최한다.
올해 첫 번째로 열리는 영화제에는 23일 '블랙머니'(감독 정지영), '라스트필름'(감독 전수일)을 상영한다.
이어서 정지영 감독, 전수일 감독, 조진웅 배우가 참석해 영화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받는 시간을 가지며 평소 섬에서 접하기 어려운 영화에 대해 폭 넓은 대화로 섬 주민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아울러 24일은 영화감독(청년작가)들이 추도에서 머물면서 느낀 감정과 시선을 담은 단편 영화 상영과 지속가능한 섬마을 문화축제를 위한 포럼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주민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전도 개최될 예정으로 모든 영화와 프로그램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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