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2 K-MOVE 미국 해외취업사업' 2개 과정이 하반기 우수과정으로 추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아대가 올해로 10년 연속 선정돼 운영하고 있는 K-MOVE 미국 해외취업사업 우수과정은 모두 6개다.
이번 2022년 3차 해외취업연수 K-MOVE 사업은 모두 44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우수 과정엔 국고지원금 10%가 추가 배정된다.
동아대는 지난해에 이어 6개 운영과정 모두 A등급을 받았으며 4개 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 중 모든 과정을 A등급 받은 곳은 동아대가 유일하다.
동아대는 ▲디자인 전문가과정(1개) ▲물류무역 전문가과정(1개) ▲테크니션 전문가과정(1개) ▲비즈니스 전문가과정(1개) 4개 과정을 오는 2022년 12월 말까지, '테크니션 전문가과정'(1개)과 '비즈니스 전문가과정'(1개) 등 2개 과정을 다음해 6월 말까지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600시간 동안 영어교육과 직무교육을 받은 뒤 미국 뉴욕·캘리포니아 등 주요 도시의 대기업 및 현지 주요 기업에 취업하게 된다.
한편 2013년부터 10년째 미국 해외취업(K-MOVE)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는 동아대는 그동안 모두 40억여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모두 405명의 학생을 미국에 취업시켰다.
동아대는 지난해 해외취업지원 프로그램 K-MOVE 운영 기관 평가에서 최우수(A)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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