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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영

소진공, '반부패·청렴선도기관' 도약 선언

노사 공동으로 '청렴실천·이해충돌근절 결의대회' 개최

 

(왼쪽 두번째부터)소진공 박성효 이사장과 박영호 노조위원장 등이 노사 공동 서약 청렴실천·이해충돌근절 선서를 하고 있다./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반부패·청렴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2022 노사 공동 청렴실천·이해충돌근절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20일 소진공에 따르면 전날 대전에 있는 소진공 본부에서 열린 결의대회는 박성효 이사장과 박영호 노동조합위원장이 공동 주재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전 임직원이 청렴 문화 조성·확산에 직접 참여하는 동시에 소진공의 강력한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의지를 대내외에 적극 알리기위해 마련했다.

 

이후 임직원 전원은 부정청탁 금지와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내용이 담긴 서약서를 작성하고 개인별 업무공간에 비치해 청렴 의지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소진공은 같은 날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MZ세대의 이해도 향상 및 세대 간 의견 조율을 위해 '2022년 청렴·소통간담회'도 함께 진행했다.

 

박성효 이사장은 "소진공은 대전 지역 6개 공공기관 합동 반부패 주간 운영 및 합동 릴레이 캠페인, 이해충돌방지법 대내·외 홍보, 정기적인 내부 청렴도 조사 및 직원 맞춤형 교육 등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 반부패·청렴 선도기관으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임직원 인식 제고와 조직문화 마련에 계속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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