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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전기차 기업, 경남대 찾아 신기술 검증

양자발전기 실증 확인 모습. 사진/경남대학교

중국 최대 전기자동차 기업 비야디(BYD)의 투자사전팀이 지난 19일 오후 2시 경남대학교를 방문해 기술 검증 및 투자협의를 진행했다.

 

최근 테슬라를 제치고 전기차 판매 세계 1위에 올라서며 중국에서 전기자동차 돌풍을 이끌고 있는 비야디는 그간 경남대 정보통신AI공학과 황승국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양자 발전 시스템'을 전기자동차에 적용하기 위해 다양한 문의를 이어왔다.

 

이날 비야디 투자사전팀은 황승국 교수 연구팀과 함께 양자 발전 시스템의 적용 여부와 이외 다양한 기술 검증 및 투자 협의 등을 진행하면서 "중국 IT 복합 대기업인 '텐센트(Tencent)'에서도 경남대 황승국 교수의 '양자 발전 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 오늘 검증 결과 및 협의 사항은 텐센트에도 전달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대 황승국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양자요동에 의한 자기유도증폭 발전시스템'은 양자 배열로 발전하며 부하현상 없이 지속적으로 회전할 수 있어 1회 충전만으로도 외부 충전 없이 꾸준히 자가발전이 가능다.

 

한편 연구팀과 공동개발을 진행하는 대형발전기 전문 업체 더루비(TRC)는 380V, 49A 규모의 산업형 중형 발전모터(양자 다이나모)를 개발하고 있으며, 최근 1차 테스트를 통해 49A의 입력과 출력이 1대 1 비율로 동일한 것을 확인하고 설계 작업을 더 보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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