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전국체전 대비(3분기) 재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16층 이상 또는 연면적 3000제곱미터 이상 대형 건축공사장 10개소에 대해 시공ㆍ감리업무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건축ㆍ구조ㆍ안전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실시하며, 주요 점검사항은 공사장 내 안전시설물 설치상태 및 안전관리, 계측관리 실태 적정성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하고, 보완이 요구되는 사항은 건축 관계자 측에 통보해 조치하는 등 지적사항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남구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10월 7일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대비 재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각종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사장 시공ㆍ감리업무 실태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및 품질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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