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는 지난 20일 부산시 전략산업 기반 지산학협력 거점 발굴을 위해 미래수송기기산업 기업브랜치인 부산지산학협력 29호 브랜치를 삼보산업에 개소했다.
29호 브랜치 삼보산업은 기어박스 전문기업으로 한국시장 1위, 유럽시장 동종 업체 2위(시장점유율 15%수준)다.
기어박스는 전소(원자력, 화력 등), 석유화학산업, 조선 및 해양플랜트, 수처리 시설, 프로세스 산업과 건설 산업 등 국가기반산업에 활용된다.
또한 삼보산업은 4차 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ICT융복합 스마트 액추에이터에 대한 R&D 연구를 동명대학교, 부경대학교 등과 협력해서 진행했다. 이를 통한 혁신제품 R&D개발로 스마트 모빌리티 부품산업 육성과 지역 신성장 동력 확보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번 29호 브랜치는 지역주력산업인 밸브산업 생태계를 견인하고 지산학 혁신제품 R&D 협업체계를 통한 동반 성장을 위해 기술사업화 협력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스마트 밸브 제어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브랜치 개소식에는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 동아대학교 고기능성 밸브 기술지원센터, 부산시 지산학협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삼보산업 나무상 대표는 "브랜치로 지정돼 지역대학과 기술교류 및 연구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새로운 도전의 기회인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산학협력단 원광해 단장은 "지역주력사업 분야인 국내 밸브 산업의 발전을 기대한다며 연계협력 기반의 기술 협업 체계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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