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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부산중기청, IR 행사 정보 한곳에 담은 안내집 발간

'부산지역 투자유치 IR 행사 정보 안내집' 표지. 사진/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은 스타트업 투자 유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IR 행사를 정리한 '부산지역 투자유치 IR 행사 정보 안내집'을 발간한다.

 

유망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미래가치를 인정받아 민간 투자자들에게서 자금을 투자받는 과정이 중요하며, 이를 위하여 부산에서도 민관 차원의 다양한 투자 IR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그러나 행사 주관기관마다 개별적으로 홍보함에 따라, 부산 지역 초기 스타트업들은 투자 행사에 대해 체계적 정보를 받을 수도 없었고 문의할 곳도 마땅치 않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기업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부산중기청은 20여개 창업지원기관과 협업해 지역에서 상시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다양한 투자 IR 행사에 대해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안내집을 제작하였다.

 

이번 안내집에는 지역내에서 연중 개최되는 22개 투자유치 IR 행사에 대해 행사일정과 장소 등 기본적인 사항은 물론 참가자격과 지원혜택 등 스타트업이 궁금해 할만한 내용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행사참여 경험이 없는 예비·초기 스타트업이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접수 시기 등 필요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며, 민간 투자자 및 스타트업 등과의 네트워크를 원하는 기업들이 참여 가능한 공개 행사는 별도로 명시하였다.

 

앞으로도 지원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행사 내용에 대한 변경사항은 주기적으로 반영하여 최신 IR행사 정보를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다. IR 행사 안내집의 세부 내용은 부산중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일호 부산중기청장은 "지역의 투자 생태계가 수도권에 비해 열악하여 기술력 있는 많은 스타트업들이 투자유치를 위해 수도권으로 옮기고 있는 것이 지역의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이번 안내집을 통해 우리 부산지역에서도 민관 차원의 많은 투자 IR 행사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 유망 스타트업이 다양한 IR 행사를 통해 자사의 기술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성장의 발판으로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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