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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경기도의원, '의사상자 예우 개선' 제안

21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김미숙 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김미숙 경기도의원은 21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사상자 제도 개선 제안' 이라는 주제발언을 통해 "의사상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이 여전히 많이 부족하다"라며 예우개선 필요성을 제안 했다.

 

먼저, 의사상자를 "사회적 유공자"로 칭하는 것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국가유공자가 국가를 위하여 희생하고자 공헌한 사람"이라면, "의사상자는 사회정의와 약자의 인권 보호를 위하여 희생하고 공헌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의사상자를 사회적 유공자로 칭하면, 의사상자가 사회적으로 희생과 헌신을 한 사람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고,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성에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설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의사상자 지원 관련법과 조례를 개정하여 의사상자 예우와 지원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버금가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 했다.

 

김 의원은 "의사상자에 대한 제대로 된 예우는 의사상자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을 튼튼하게 만드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경기도가 앞장서서 의사상자에 대한 제대로 된 예우와 지원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길 제안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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