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극복 유공자 표창·청소년 정책제안대회 상장 수여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21일 제15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SSG랜더스와 함께 인천SSG 랜더스필드를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했다.
경기시작에 앞서 인천 치매가족 연합 자조모임 '물망초'회원들은 하모니카로 애국가를 연주했고, 초로기 치매환자와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각각 시구와 시타에 참여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활기찬 사회활동 참여를 응원했다. 환자와 가족·종사자들은 함께 경기를 응원하며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군·구 치매안심센터는 야구장 곳곳에서 국가치매관리서비스를 홍보했으며,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은 치매극복 캐릭터'단비'를 선수복에 부착하고 단비 홈런인형을 선물하며 치매극복의 날을 알려 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치매와 더불어 사는 사회 조성을 위해서는 시민 모두가 치매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과 함께한 이번 치매극복의 날 행사가 같이 함께 행복한 치매친화도시 인천에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의 2022년 '치매극복의 날' 유공자 표창식에서 인천시는 정부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로 평가받아 기관표창을 받았다.
치매극복의 날은 매년 9월 21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치매인식개선, 예방 및 조기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1995년)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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