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지난 20일 북신동 삼성생명 앞에서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통영시지부와 저출생 극복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단순히 결혼을 장려하는 수준을 넘어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가족문화를 적극적으로 바꾸기 위한 인식개선에 중점을 두어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낳으세요! 오늘의 행복, 키우세요! 내일의 희망"이라는 슬로건으로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하여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공감과 관심을 끌어내며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박현숙 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결혼과 출산,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통영시지부는 2009년 출범 이후 '출산은 미래의 희망'이라는 가치를 걸고 다자녀가정 지원금 전달, 출산장려 거리 캠페인 실시, 출산장려행사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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