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이 농어촌 취약지역 3곳을 대상으로 생활여건 개조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노후화된 마을의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 지원을 통해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보장하고자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역은 두동면 대현마을(6만 6000㎡), 두서면 서하마을(6만 1000㎡), 웅촌면 하대마을(5만 8900㎡) 등 3곳으로, 사업 기간은 2020년 3월부터 내년 12월까지다.
사업 주요내용은 ▲생활·위생·안전 등 기반시설 정비사업 ▲주택정비 사업 ▲마을환경개선 사업 ▲안전확보 정비 사업 ▲휴먼케어 ▲역량강화 등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대적으로 생활환경이 취약한 지역 농어촌 마을의 주거 인프라를 개선하고, 위생과 안전 등 생활 수준을 향상시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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