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소방서는 지난 20일 오후 2시 신애재활원(초읍동)에서 장애인 및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 초기 대응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상황에 취약한 장애인의 안전사고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했으며 관내 장애인시설 16개소에 대하여 신애재활원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초기대응과 초기응급처치가 인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스토리텔링으로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자료 영상을 보여줌으로써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화재 시 대피방법,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을 소방안전강사가 먼저 시범 보이고 교육대상자들이 체험하는 순으로 진행했다.
김재현 부산진소방서장은 "장애인 등 재난약자의 안전교육 기회를 확대하여 차별 없는 교육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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