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여성, 어린이 등 치안 약자 보호와 범죄 취약지역 안전 확보를 위해 50개소에 9억4천4백만 원을 투입해 '범죄예방 도시환경 조성 지능형 CCTV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관제센터의 육안 모니터링에 의존하는 기존 CCTV의 한계를 극복하고 효율적인 관제를 위해 설치되는 지능형 CCTV는 AI 기반의 스마트 관제 솔루션을 적용해 침입, 방화, 배회, 폭력, 행인 쓰러짐 등 다양한 이상 신호가 감지되면 CCTV 영상을 자동으로 인식, 분석, 탐지함으로써 범죄 및 사고를 미리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CCTV 통합관제센터는 9월 현재 8,448대의 CCTV를 연계 운영 중으로 절도·폭력 등 강력범죄, 단순시비·공연음란 등 경범죄 및 재난·재해 등 7,884건의 사건 사고에 대응하였으며, 특히 차량털이범, 폭행범 등 17건의 현행범 검거에 기여하는 등 도시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범죄에 취약한 여성이나 청소년이 위급 상황 시 스마트폰 SOS 버튼을 누르면 가장 가까운 CCTV 5대가 자동으로 관제센터에 표출되도록 하는 시민 밀착 안전서비스인 '귀갓길 수호자 앱'도 운영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범죄 취약지역에 지능형 CCTV를 확대 설치함으로써 범죄없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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