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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남해대학, 학생 교직원 40여명 '사랑의 헌혈' 동참

경남도립남해대학 학생과 교직원 40여 명이 21일 '사랑의 헌혈' 행사에 동참했다/사진제공=경남도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조현명)이 21일 대학본부 앞 원형광장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공동주관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에서 헌혈버스 1대를 지원받은 가운데 재학생과 교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생명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헌혈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원봉사 4시간을 인정받고 사회복지자원봉사관리본부에서 발급하는 자원봉사인증서도 발급받았다.

 

조현명 총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혈액수급이 어려운 가운데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헌혈에 적극 동참하여 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헌혈 운동을 실시하는 등 봉사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대학은 개교 직후인 1997년부터 꾸준히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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