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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2년 청소년안전망 구축으로 통합서비스 제공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 사례보고 회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남양주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2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 4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실무위원회 사례 경과보고와 함께 위기청소년의 사례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각 기관을 연계하는 등 보다 촘촘한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운영하는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는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일환으로 관내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위기청소년에게 상담·보호·교육·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에 청소년에게 학원비 지원, 장학금 지원, 종합심리검사비 등을 지원하는 동시에 가정에도 필요한 자원을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에서 청소년들이 건강히 성장할 수 있게 앞장서고 있다.

 

또한 ▲권역별 희망케어센터 ▲가족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남·북부 경찰서 ▲일시청소년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각 기관의 특성에 따른 연계 방안을 모색하며 자문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사회 위기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적극적으로 회의에 참여해 다각적인 의견을 제시해주신 실무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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