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남해대학이 지난 21일 남해 관내 금속판제품 제조업체인 금산과 산학협력협의체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2시 30분 남해대학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현명 총장, 유성숙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과 금산은 산학협력협의체를 구축하고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 연계 운영을 통한 맞춤형 전문인력의 공동양성, 전문학사과정 교육 기회 제공 및 현장실습 기회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양 기관의 지식과 기술 및 인적·물적 자원 상호 연계 운영 ▲전문학사과정 교육 기회 제공 및 현장실습 교육 기회 제공 ▲교육과정 개발 편성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이론 및 현장교육 실시 ▲산업체 전문가의 대학 교육 참여 ▲산업체의 현장실습 기회 제공 및 대학의 정규학점 부여 ▲양 기관의 시설 및 기자재 공동활용 ▲대학과 산업체의 인적·물적 자원 투입 및 현장경험·채용 기회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과 ㈜금산은 대학―산업체 간 협업적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전문가의 교육활동 참여, 인적 네트워크 구축, 실습처 및 취업처 발굴 등을 위한 유기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게 된다.
협약식 인사말에서 조현명 총장은 "남해지역에서 금속판 제품 제조업체로서 탄탄한 기반을 다지고 있는 금산과 산학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으로 우리 대학 학생들이 더 다양한 현장학습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유능한 인재로 훌륭히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성숙 대표 역시 "이번 협약이 남해대학과의 활발한 교류 및 지역인재 육성에 기여할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며 "대학과 기업, 지역의 상생발전을 이루어 나가도록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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