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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아시아 문화다양성 국제 포럼 개최

아시아 문화다양성 국제 포럼 포스터. 이미지/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한성1918 부산생활문화센터 청자홀에서 아시아 문화다양성 국제 포럼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국제 사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문화적 표현의 자유와 발현 방식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국내 문화 다양성 정책과 예술가, 현장 관계자들의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도네시아, 태국, 일본 등 문화다양성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 연구원, 예술가, 시민 활동가, 일반 시민 총 1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21년에 발표한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 기본계획의 다양한 문화적 표현 방식에 대해 주요 내용을 다룬다.

 

첫 번째 발제는 2022년 카셀 도쿠멘타 아시아인 최초의 총감독이자 단체인 화제의 중심에 선 인도네시아 예술 공동체 루앙루파 아덴 다르마완(Ade Darmawan)이 맡는다.

 

두 번째 발제에서는 태국 복합문화공간 텐타클 아트 디렉터 헨리 탄(Henry Tan)이 인간의 문명이 생물다양성과 기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변화에 관한 생태학적 시각의 문화 다양성을 소개한다.

 

세 번째 발제는 예술과 문화를 바탕으로 도시 성격을 바꾼 성공 사례로 손꼽히는 일본 요코하마 고가네초에 관한 내용이다. 고가네초 도시재생프로젝트 야마노 신고는 문화가 가진 유연성으로 인해 사업을 다양한 방향으로 전개하는 방식을 공유한다.

 

끝으로 국내외 사례를 통해 오재환 부산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다양한 예술장르와 표현방식에 따른 독립영화, 게임, 미디어 아트, 출판, 전시 등 문화콘텐츠 창의성 측면에서 문화의 가변성과 유연성을 통한 사례를 정리하고 사람 중심의 문화향유가 바탕이 되는 성숙한 시민문화 구축의 제언들로 마무리한다.

 

부산문화재단 서상호 생활문화본부장은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들이 그 가치를 발휘하기 시작하며 급진하는 현대사회의 새로운 시선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역 예술가와 예술단체들의 네트워크를 만들고 경쟁이 아닌 다름을 같이 공유하는 연결 고리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포럼을 비롯한 국제행사를 연례화하여 매년 국내외 문화다양성 관련 이슈를 심도 있게 다루는 교류 협력의 장을 확대하고, 재단이 적극적으로 문화 다양성 가치 확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현장 참여 및 부산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 '컬쳐튜브'를 통해 온라인 시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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