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미등록 대안교육기관 중 6곳을 '등록 대안교육기관'으로 결정했다.
지난 1월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경남교육청은 지난 7월 대안교육기관 등록을 신청한 6곳을 대상으로 현장 실사와 위원회 심의를 했다.
그 결과 6곳 모두를 선정해 이날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지역별로 창원 2곳, 양산 3곳, 산청 1곳이다.
이번에 등록한 대안교육기관은 '경상남도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학교'의 명칭을 사용할 수 있고, 의무교육 단계 재학생은 취학유예가 가능하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대안교육기관 등록은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전한 학습권을 보장받기 위한 시작"이라며 "앞으로 미등록 대안교육기관이 더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대안교육기관 등록제 시행으로 그동안 제도권 밖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대안교육기관에 법적 지위를 부여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내년에는 상·하반기 2회 등록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민주시민교육과 대안치유담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