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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쿡, DX코리아 2022 참여해 군부대에 정수조리기 실용성 재확인

하우스쿡은 DX코리아 2022에 참가해 정수조리기로 호평을 받았다.

하우스쿡 정수조리기가 군부대 관계자들에 다시 한 번 실용성을 인정받았다.

 

하우스쿡은 21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DX 코리아 2022 전력지원체계 전시관'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수 산업의 신시장 창출과 확산에 이바지 하기 위해 준비된 자리로, 하우스쿡은 '정수조리기'를 참석자들에게 선보였다.

 

정수조리기는 2022년 상반기 우수상용품 시범 사용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군부대에 설치돼 장병들의 식사 질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정수기와 인덕션을 결합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하는 것뿐 아니라 안전하게 음식을 조리할 수 있어 근무 후 가벼운 간식을 즐기는 장병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각급 부대 관계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예산 절감에 대한 기대도 높았다.

 

하우스쿡을 운영하는 범일산업㈜ 신영석 대표는 "군 장병들에게 언제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군 요구사항에 맞는 제품도 적극 개발 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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