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광양시, 황매실 수출전문업체 발굴

㈜네이처프럼이 생산하는 황매실

광양시는 ㈜네이처프럼에서 생산하고 있는 황매실 가공식품을 홍콩 싱가포르 미국 등에 수출하기 위해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전문수출업체인 ㈜KIND(대표 김형수)와 지난 22일 수출 협의회를 가졌다.

 

광양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그동안 광양에서 생산되는 지역특화 가공식품 수출을 위해 전문수출업체 발굴과 함께 '21∼'22년 가공식품 수출시장 개척 종합마케팅 지원사업과 우수 농식품 해외 전자상거래 입점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보통 매실 엑기스는 대부분 청매실과 설탕 비율을 1:1로 혼합해 숙성과정을 거쳐 발효된 액상 제품이지만 ㈜네이처프럼이 생산하는 황매실은 설탕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황매실 자체만을 갖고 미생물을 이용해 발효 숙성시킨 매실 액상 엑기스 제품이다.

 

제품 이름인 디타이저(Ditizer)는 소화(Digestion)와 서양에서 음식과 함께 와인을 마시는 습관이 있지만 노약자나 어린아이는 식음을 할 수 없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애피타이저(appetizer)의 합성어이다.

 

연구에 따르면 황매실은 청매실에 비해 구연산이 1.3배 정도 많아 시음하면 심혈관을 청소하고 고지혈증 고혈압 등의 완화에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향이 감미롭고 신맛이 적어 음용하기 편한 것이 특징이다.

 

정해철 ㈜네이처프럼 대표는 "황매실은 디타이저의 장점을 살리고 살아있는 유산균을 섭취하므로 일반 매실 엑기스 제품과 구분된다"며 "현재 미국으로 수출 중이고 홍콩 싱가포르 등 수출국을 다변화하며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