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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조사원, 제1회 해양위성포럼 개최

제1회 해양위성포럼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여하고 있다. 사진/국립해양조사원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지난 26일 라마다앙코르 부산역 호텔에서 산·학·연 전문가를 초청해 '제1회 해양위성포럼'을 개최했다.

 

국립해양조사원 내 국가해양위성센터는 국내 유일의 해양관측위성인 천리안 2B호를 관리·운영하고 있으며, 천리안 2B호에서 관측한 다양한 위성영상과 산출물을 대국민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2019년 5월 국가해양위성센터 설립 이후 첫 번째 개최하는 포럼으로 위성 관계기관(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인하대학교, 부산대학교 등) 전문가 약 30명이 참석해 해양위성의 현황과 개발에 관하여 논의했다.

 

세부 세션에서는 ▲다종해양위성 기반 해양현안 활용 ▲해양위성영상 품질향상 ▲후속 해양위성(GOCI-Ⅲ) 개발 ▲초소형위성 개발 동향에 관한 주제발표와 패널 종합토론이 이어졌으며, 앞으로 국제적 수준의 위성자료를 생산·제공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변재영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더 효율적인 해양위성 운영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앞으로도 해양위성의 꾸준한 발전과 국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위성정보 생산과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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