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 탁구부는 지난 22~23일 전남 강진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한국대학탁구최강전'에서 여대부 우승(김고은 체육학과 4)과 3위(노푸름 체육학과 4, 도민지 체육학과 1)를 비롯해 여대부 8강에 모두 4명의 선수가 진출하는 등 여자 대학탁구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대회는 총상금 약 1000만 원(우승상금 150만 원, 2위 100만 원, 3위 50만 원)을 걸고 복식 및 단체전 없이 오직 개인 기량만을 겨뤄 최강자를 가리는 '대학 챔피언전'이다. 진행방식은 총 16개 조로 나눠 리그전을 거친 후 각 조 1위와 2위가 32강에 진출해 토너먼트를 치렀다.
창원대 김고은은 예선전 전승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 32강에서 인천대 강다연, 16강 한남대 전여진, 8강 강원도립대 김지수를 여유 있게 따돌리며 4강에 안착했다. 4강 상대는 팀 통료이자 오랜 라이벌인 노푸름이었으며, 풀세트 접전 끝에 김고은이 결승에 올랐다.
대망의 결승전 상대는 창원대 도민지를 이기고 올라온 공주대 백수진이었으며, 두 선수는 마지막 세트까지 가는 승부 끝에 김고은이 추격을 뿌리치고 정상에 올라 우승상금을 거머쥐었다.
남자부는 정운서(체육학과 3)가 강호 경기대, 강원대 선수를 잇달아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지만, 대회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안동대 강진호에 석패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대회는 입상한 각 선수의 지도자에게도 상금을 지급되며 창원대 오윤경 감독은 여대부 우승 및 3위(2명), 남대부 3위 등에 따라 지도자에게 부여하는 총상금의 절반을 획득하면서 최고의 지도력을 거듭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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