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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탄소중립 캠페인' 진행

삼문동 밀양강변에서 진행 중인 탄소중립 캠페인. 사진/밀양시

밀양시는 탄소중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64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삼문동 밀양강변 야외공연장에서 밀양시그린리더협의회 회원 20여 명과 함께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탄소중립 캠페인은 인간의 활동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생활 속 저탄소운동을 실천해 탄소중립 2050을 달성하기 위한 운동이다.

 

이날 시 직원들과 그린리더협의회 회원들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나무심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저탄소 생활 수칙을 홍보했으며 장바구니 3000개도 홍보물로 배부했다.

 

김종욱 밀양시그린리더협의회 회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무더위가 길어지고 밀양의 온도가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탄소중립 생활 실천으로 온실가스 줄이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친환경 생활 실천으로 시민들이 더 뜻깊은 축제를 즐기기를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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