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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기업체 8곳 ‘금속산업대전’ 참가해 판로 확장 나서

금속산업대전에서 시흥시의 한 업체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 시흥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1부터 23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금속산업대전(KOREA 2022 METAL WEEK 전시회)'에 관내 8개 업체가 참가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금속산업 전문 전시회인 이번 박람회는 지난 33년간 금속과 관련된 모든 산업을 대표해온 뿌리 산업 전시회로 세계 각지의 많은 기업체가 참가해 총 300여 브랜드의 경쟁력 있는 제품이 소개됐다.

 

이에 시흥시 참여 업체는 여러 바이어와 업무협약을 맺으며, 산업 판로를 개척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시흥시기업인협회'를 통해 7개의 업체가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1개 부스에서는 기업인협회가 공동전시관을 만들어 기업의 제품을 소개하며 바이어를 연결해 주는 등의 홍보 활동에 힘을 쏟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시흥시의회 송미희 의장을 비롯해 박춘호 자치행정위원장과 의원들이 참여해 기업을 응원하고, 중소기업중앙회장, 주한 인도대사관, 베트남산업통상부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흥시 중소기업체 중간제 제품을 알리게 돼 기쁘다"면서 "금속산업대전에 참가한 8개 업체의 좋은 성과를 기대하며, 내년에는 더 많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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