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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케이 록 밴드' 롤링쿼츠, 독보적 감성으로 가요계 커밍순

뚜렷한 개성들을 가지고 있는 록밴드 롤링쿼츠(Rolling Quartz)가 7개월만에 신곡을 선보인다.

 

롤링쿼츠는 공식 SNS에 컴백을 알리는 이미지를 27일 게재했다.지난 2월 공개한 첫 EP '파이팅(Fighting)'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공개된 이미지는 강렬한 헤어스타일과 의상으로 이목을 단번에 끌었다.

 

롤링쿼츠는 롤링걸스(Rolling Girlz)와 로즈쿼츠(Rose Quartz)로 준비하던 두 밴드가 의기투합해 만들어진 밴드. 보컬의 자영을 필두로 기타의 아이리와 최현정, 베이스의 아름, 드럼의 영은으로 구성됐다. 지난 2020년 싱글 '블레이즈(Blaze)'로 데뷔한 롤링쿼츠는 '딜라이트(Delight)', '홀러(Holler)', '록앤롤 파라다이스(Rock'n'roll Paradise)' 등 다수의 자작곡을 선보이며 그들만의 감성을 선보였다.

 

특히 '파이팅(Fighting)'은 말레이시아 케이팝 앨범 차트 1위와 아이튠즈 월드 와이드 앨범 차트 23위, 미국 록 앨범 차트에서 5위, 유럽 차트 30위를 기록하며 롤링쿼츠의 이름을 제대로 알렸다. 또한 롤링쿼츠는 지난 7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오타콘 2022 프라이데이 나잇 케이팝 콘서트(Otakon 2022 Friday Night Kpop Concert)'에 참여해 4만여명의 해외 팬들에게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밖에도 지난 6월에는 국내 첫 단독 대면 콘서트를 개최, 시선을 사로잡는 퍼포먼스는 물론 완벽한 연주 실력으로 두터운 팬층을 쌓아오고 있다.

 

사진/ 롤링스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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