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지난 26일부터 디지털뱅킹의 편리함과 영업점의 아날로그 감성을 더한 웹 기반의 '모바일 영업점'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모바일 영업점 서비스는 고객이 따로 모바일뱅킹 앱(App)을 설치하지 않아도 가상 영업점에서 예적금, 신용카드, 체크카드 가입 등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디지털 금융 채널이다.
부산은행 각 영업점에서는 ▲캐릭터를 활용한 직원정보 꾸미기 ▲영업점 인근 가게 홍보를 위한 이웃가게 등록 등 모바일 속 화면 이미지를 직접 꾸며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다. 추천 상품, 각종 이벤트를 직접 등록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특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모바일 영업점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의 포털사이트에서'부산은행'을 검색한 뒤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영업점을 선택하고, 모바일 영업점에 접속하면 된다. 부산은행 각 영업점에서 발송한 URL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부산은행 박봉우 마케팅추진부장은 "모바일 영업점은 모바일이 익숙한 MZ 세대뿐만 아니라, 모바일뱅킹 앱 사용에 거부감이 있는 시니어 고객까지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비대면 고객에게 친숙하고 편리한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모바일 영업점 서비스에 증강 현실(AR) 앱을 연계해 금융은 물론, 고객에게 다양한 생활형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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