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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탭 댄스 페스타’행운의 주인공은 누구?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9월 오픈 스테이지 프린지 공연 '줄타기'에 이어 오는 10월에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을 계속 이어 간다.

 

지난 17일 첫 번째 오픈 스테이지로 진행된 'The New 줄광대 놀음'은 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 공연으로, 줄타기보존회의 김대균 명인이 들려주는 줄타기 이야기를 비롯해 ▲줄고사 ▲삼현 육각 연주 ▲어릿광대와 줄광대의 줄소리 ▲광대들의 줄놀음이 펼쳐졌다.

 

특히, 화창한 하늘 아래 줄 놀음을 감상할 수 있어 시민의 호응이 좋았으며, 김대균 명인을 비롯해 줄타기보존회 전수생들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게 해 주신 남양주시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오늘을 계기로 앞으로도 전통문화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는 10월 1일 오후 3시에 진행되는 두 번째 오픈 스테이지는 '탭 댄스 페스타'의 공연으로 탭퍼 1세대 김길태 예술감독을 주축으로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 탭퍼들이 총출동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파람밴드의 오프닝 연주를 시작으로 서울탭댄스앙상블의 무대를 비롯해 각종 뮤지컬 및 CF 안무가로 활동 중인 탭퍼들이 최고의 탭 댄스 무대를 펼칠 전망이다.

 

또한 제1회 서울 탭 댄스 콩쿠르'수상자들과 저글러 박종인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줄타기 공연에 이어 오는 10월에는 오픈 스테이지로 신나는 탭 댄스 공연을 준비했다"라며"선물 증정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니 주말에 가족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행운의 주인공이 되는 기쁨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픈 스테이지 공연은 별도의 예매 없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오는 15일 오후 6시 30분에는'2022 조선왕릉문화제'와 연계해 라디오 공개 방송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어 11월 5일에는 樂카펠라(아카펠라) 공연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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