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북안면(면장 오영호)은 9월 27일 따숨가게 참여를 신청한 관내 식당에 저소득층에게 따숨쿠폰을 제공하는 '따숨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따숨가게'는 지역의 업체가 자발적으로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고 업체에서 기부하는 식사권·서비스권 등을 쿠폰 또는 상품 형태로 취약계층에게 전달하여 관내 식당에서 식사 또는 상품을 무료로 서비스 받는 사업이다.
이번 참여 업체는 북안면 소재 가마솥토종순대국밥(대표 곽보경)이며 매월 일정액의 식사권을 기부할 예정이며 "좋은 일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영호 북안면장은 "따숨가게에 참여해 주신 업체에 감사를 표했으며 매월 기부한 식사권은 꼭 필요한 대상자를 찾아서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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